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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다시한번 최첨단을 돌파하며 더 높이 비약하자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모두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첨단돌파전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조선을 세계에 떨치고 강성대국선포의 승전고가 울려퍼질 력사의 날을 앞당겨오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첨단을 돌파하는것은 지식경제시대의 합법칙적요구이고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중요한 투쟁목표이며 그 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 대고조의 위대한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현실적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민족의 강의한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적재능, 튼튼한 기술경제적잠재력과 혁명적대고조의 성과에 토대하여 최단기간내에 첨단기술의 명맥을 틀어쥐고 조선을 높은 발전능력을 가진 문명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첨단돌파사상이다.

당의 부름따라 모든 전선에서 첨단을 돌파하며 더 높이 비약해나갈 때 우리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새 세기 경제발전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쥘수 있으며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펼쳐나갈수 있다.

당이 결심하면 못해내는 일이 없는 정신력의 강자, 대담한 창조정신과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훌륭하고 재능있는 인민이 있고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허리띠를 조이며 다져온 튼튼한 경제기술적잠재력과 인재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세계의 최첨단을 향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것이다.

우리는 당의 부름따라 선군조선의 창조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모든 전선에서 다시한번 최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감으로써 현대화, 과학화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고 당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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