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국가과학원에서 대형전자현시판을 개발하였다.
대형전자현시판은 적색, 청색, 록색반도체발광2극소자들로 화소단위가 구성된 평면현시판이다.
대형전자현시기술이 개발됨으로써 나라의 집적회로설계기술을 한계단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게 되였다.
또한 공공장소나 체육관, 경기장 등에서 구호를 현시하고 득점상황이나 선수소개, 동화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내보낼수 있는 여러가지 형태의 대형전자현시판을 정보현시와 선전선동부문에 마음먹은대로 도입할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전자구호판, 전자득점판, 실시간동화상현시판 등은 김일성경기장과 체육과학도서관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도입되였다.
대형전자득점판과 실시간동화상현시판은 지난 1년동안 야외의 각이한 조건과 환경에서 시험들을 거쳐 그 성능이 검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