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체스꼬와 오스트리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6일과 19일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체스꼬조선친선의원단, 오스트리아국가인쇄소의 인사들과 성원들, 해당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오스트리아국가인쇄소 소장은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