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에 맞게 나라들사이에 보다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여기서 중요한것은 매개 나라가 대외관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난관이 겹쌓일수록 혁명하는 나라들은 자주적립장을 더욱 확고히 견지하고 자기 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는 주대가 없이 남의 풍에 노는 나라는 례외없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혁명은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여 승리하여온 혁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세우고 자주성을 견지할데 대한 문제를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그 어떤 광풍과 정치지진에도 끄떡없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제일가는 담력가, 배짱가이시며 자주적신념의 최고화신이시다. 우리 당과 인민의 강한 자주적대는 그이의 담력과 배짱, 신념의 반영이며 구현이다.
국제관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움으로써 오늘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위신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우리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은 그 정당성으로 하여 세계의 광범한 지지를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