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교향악단예술인들은 이날 공연무대에 관현악서곡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현악합주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 관현악 《더 높이 더 빨리》, 《돌파하라 최첨단을》, 《내 고향》, 교향곡 《내 고향의 정든 집》, 죽관3중주와 피치카토를 위한 현악합주 《처녀의 노래》, 관현악 《매혹》,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조선혁명이 걸어온 영광에 찬 로정을 긍지높이 노래하였으며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배합관현악의 독특한 울림과 잘 째인 안삼불로 민족적향취를 진하게 풍겨주면서도 관현악의 깊은 정서력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창작도 편성도 형상도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이 높은 예술적기량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아름답고 풍만한 예술형상으로 그려내여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교향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김영일,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과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