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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생활대고조에서 로동계급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전체 로동계급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대고조진군의 선봉에서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로동계급은 위대한 대고조시대를 주도해나가는 선봉대이며 경제강국건설의 기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르심따라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려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대고조의 선구자도 로동계급이고 혁명의 북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도 로동계급이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선군의 총대를 억세게 벼리며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한 신념의 강자들도 우리 로동계급이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영웅적진군의 선봉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변이 난 지난해에 성강의 로동계급이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고 김철로동계급이 올해의 인민생활대고조의 앞장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하고있으며 우리의 영웅적비날론로동계급이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워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경이적인 현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든 우리 로동계급만이 창조할수 있는 자랑찬 성과이다.

사설은 전체 로동계급은 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150일전투와 100일전투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오늘의 인민생활대고조의 선봉에서 폭풍쳐 내달림으로써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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