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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을 등진 반역《정권》에는 앞날이 없다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성도 없고 오로지 외세의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 남조선보수《정권》,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을 거역하는 반동통치집단의 파멸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실용》의 간판을 내건 남조선보수《정권》은 지난 2년간 자주, 민주, 통일로 향한 시대의 흐름과 인민대중의 지향에 역행하여 나라와 민족앞에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고 폭로하였다.

남조선의 보수《정권》은 력사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과 등지고 그들의 저주와 규탄, 타도의 표적이 되고있는것으로 하여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고 론설은 까밝혔다.

또한 미국의 주구집단, 하수인《정권》인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없으며 오래 갈수도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동통치배들이 날뛴다고 하여 력사가 거꾸로 흐르는 법은 없다.《실용》독재의 광란속에서도 매국과 반역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새 정치를 실현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계속되고있다.

남조선집권자들이 《국정철학》으로 들고나온 《실용주의》라는것은 미국의것이다.오직 제국주의상전에게 잘 보여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사대매국행위밖에 아는것이 없는 보수패당이 미국의 남조선강점정책과 정치, 경제적예속화정책에 추종할수밖에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역적패당이 파멸의 운명을 모면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지만 그것은 소용없는짓이다.

앞날이 없는 보수당국은 머지않아 분노한 인민들의 대중적항거에 부딪쳐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히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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