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헌이다.
조선인민은 지난 기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과의 두차례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민족자주정신과 혁명적자존심을 지니고 세계를 뒤흔든 정치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체의 한길을 따라 강성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승리가 안아온것이다.
주체사상은 공화국을 위대한 사상의 강국, 일심단결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한 불멸의 기치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또한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도처에서 놀라운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하고있으며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을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기치이다.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주체사상은 혁명과 건설에서 정확한 로선과 전략전술, 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이것으로 하여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이 존재하고 자주성을 위한 그들의 투쟁이 계속되는 한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는 지도적지침으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