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선진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축받이재료가 개발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널리 리용되고있다.
철도과학분원 철도차량연구소 과학자들은 동합금을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국내원료로 쉽게 제조할수 있는 고류황주강미끄럼축받이재료를 연구완성하였으며 여러 차례의 검증단계를 거쳐 공업화에 성공하였다.
이 재료는 당김세기, 늘임률, 쓸림곁수 등 기계적특성지표들이 동합금재료에 비할바없이 우월할뿐아니라 수명도 1.5배이상 길다.
특히 윤활조건이 동합금과 꼭 같으면서도 제조비용이 1/10밖에 되지 않으므로 매우 실리적이다.
각종 파쇄기와 분쇄기, 프레스, 기중기, 연신기 등에 쓸수 있는 이 축받이재료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원산철도차량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회전설비들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