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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사상은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승리의 기치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28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이 로작에는 주체사상의 창시로부터 주체의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 지도적원칙과 력사적의의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28년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주체사상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강화하여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고 군대와 인민이 강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조국번영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게 하는 투쟁의 지침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의 기치를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의 보검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고조사상과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천만군민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 산악같이 떨쳐나 대혁신, 대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조선혁명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의지적통일체로 굳게 결합된 이런 일심단결의 화폭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온 사회에 차넘치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불패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와 혼연일체가 되여 하나의 사회주의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미래에 대한 신심과 포부에 넘쳐 살며 투쟁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본태가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투쟁의 기치이며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는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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