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식용열매나무인 왕다래나무를 번식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중앙식물원 연구집단에서는 이 나무의 생리적특성을 과학적으로 고찰한데 기초하여 그 어디서나 왕다래나무를 손쉽게 번식시킬수 있는 합리적인 야외접번식방법을 찾아냈다.
이들은 전국의 여러 곳에 이 방법을 도입하였으며 최근에는 자강도 강계시 등지에 번식시킴으로써 식용 및 약용가치가 큰 왕다래나무가 기온이 낮고 생육조건이 불리한 북부내륙지대에까지 퍼지게 하였다.
야외접번식방법은 왕다래나무를 번식시키는데서 사름률이 높고 열매의 수확성도 큰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