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가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일, 전병호, 최태복 등과 당, 행정경제기관 책임일군들, 도, 시, 군 기관, 기업소, 농장 일군들, 모범적인 과학자, 기술자들, 총련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2(1963)년 3월 22일 과학자, 기술자대회에서 하신 연설 《기술혁명수행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임무》를 육성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내각부총리 오수용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차넘치게 하시였을뿐아니라 강력한 과학기술력량과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CNC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으며 정보산업시대에 맞게 최첨단을 돌파하여 모든것의 패권을 쥐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과학기술부문에서 이룩된 커다란 전변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첨단기술을 개척하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 토론자들은 인민생활향상과 전반적인민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며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림으로써 선군조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전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나라의 경제를 CNC화된 경제, 고도과학기술에 기초한 과학기술집약형경제로 확고히 전환시켜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가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하며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패권을 쥐게할데 대하여 호소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