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날 지방 당,정권기관의 책임일군들이 분교들에 찾아가 학부형들과 함께 학생들을 축복해주었다.
분교들가운데는 20명미만의 학생들을 위한 학교만도 500여개나 된다.
도시로부터 머나먼 산간마을과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교육망으로 덮여있는 조선에서는 모든 학령아동이 전반적인 11년제무료의무교육의 고마운 혜택을 받으며 마음껏 공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