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이 민족공조를 한사코 거부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면서 핵《공조》, 전쟁《공조》, 《인권공조》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로서 그것이 가져올것이란 북남관계의 전면파탄과 긴장격화, 새 전쟁의 위험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민족공조를 한사코 거부하고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에 미쳐날뛰는 보수집권층의 범죄행위는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평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외래침략자들의 하수인이 되여 동족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 미쳐날뛰는자들에게는 결코 앞날이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에 대한 중대한 책임감으로부터 우리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그것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강위력한 자위적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보수패당이 외세와의 《공조》로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뜨려보겠다는것만치나 어리석은 망상이다. 침략자와 매국노의 공모결탁은 결코 우리를 놀래울수 없다.그것은 도리여 선군의 위력으로 원쑤들의 도전을 단매에 짓부실 우리의 혁명적의지만을 더욱 굳혀줄뿐이다.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그 어떤 전쟁《공조》, 핵《공조》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릴것이다.
민족공조를 거부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해치는데서 살길을 찾으려 하는 매국역적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