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세력들의 반자주, 반력사적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적인 새 사회,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가는것은 진보적인민들의 민족적 및 국제적임무로, 시대적과제로 되고있으며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는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정치적자주성과 경제의 자립성을 보장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어떤 나라와 민족이든지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여야 이미 이룩한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으며 나라의 건전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자주적대가 없이 남의 압력이나 지시에 따라 정치를 하는 정권은 외세의 강권과 전횡에 굴복하여 제구실을 못하게 되고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게 된다.
자주성의 원칙을 지키는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관계발전의 담보가 있다.
경제적으로 자립하여야 나라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고 사회경제발전을 다그칠수 있으며 자주성을 지킬수 있다.
자력갱생하는 길만이 자립적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길이고 이 길에 나라의 경제적번영과 민족부흥의 담보가 있다.
론설은 자위적국방력은 자주독립국가의 군사적담보이며 자주권수호의 믿음직한 보검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에 기초하여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수호전, 반미대결전에서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인민의 자랑찬 투쟁력사가 그것을 립증해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