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협동벌들에서 벼랭상모판씨뿌리기가 시작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평년보다 해비침률이 전반적으로 낮아져 봄철씨붙임시기가 늦어진 조건에 맞게 씨뿌리기를 최적기에 끝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황해남도와 평안남도,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는 날자별, 포전별로 계획을 바로 세우고 종자처리와 싹틔우기를 앞세웠으며 부식토를 두툼히 깐 모판마다에 질적으로 씨뿌리기를 진행하여 날마다 실적을 올리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벌써 360여정보의 벼랭상모판들에 씨앗을 뿌리였다.
안변, 함주군을 비롯한 동해안지대의 협동농장들에서도 감이 드는 차제로 랭상모판씨뿌리기작업에 들어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