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만수대예술단의 예술인들은 합창 《수령님 영원히 모시고 살리》, 《당은 장군님의 품》, 녀성10중창과 합창 《모란봉》, 녀성독창 《나의 조선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빛나는 투쟁행로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모든 작품들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관록있는 예술단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만수대예술단의 예술인들이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만수대예술단이 창립후 오늘까지 당의 문예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특색있는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공연함으로써 주체예술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만수대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혁명적예술집단의 전통을 고수하고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예술창조와 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 김경희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