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로작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에 맞게 경제관리를 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0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79(1990)년 4월 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인민경제를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관리운영함으로써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조선의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게 한 력사적문헌이다.
론설은 로작에는 력사와 현실속에서 그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 우리 식의 경제관리체계를 변화된 환경속에서도 굳건히 고수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20년기간은 빛나는 선견지명으로 우리 경제가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경제관리체계와 방법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의 위대성이 과시된 나날이며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그 위력으로 이 땅우에 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자립경제의 위력이 끊임없이 강화되여온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발양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적문제들, 경제지도일군들이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발휘하는것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는것,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로작은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