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은 미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그 누구의 《도발저지》를 위한 미국, 남조선《동맹강화》의 《필요성》을 력설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을 반공화국대결에로 부추겨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침략적야망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더 틀어쥐고 그를 발판으로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전략적기도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남조선군을 저들의 작전적요구에 맞게 철저히준비시키고있으며 새 전쟁도발의 돌격대로 써먹으려하고있다.
미국남조선《동맹강화》책동은 이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미군과 남조선군의 군사행동에서의 일치성을 보장한다는 명목하에 북침전쟁도발과 수행에서 괴뢰군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것이다.
미국이 남조선과의 《동맹강화》를 떠드는것은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기도와 대조선침략정책의 본질을 가리우고 세계여론을 오도해보려는 매우 그릇된 술책이다.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과의 《동맹강화》를 떠들면서 방대한 침략무력과 각종 전쟁수단들을 끌어들여 남조선을 저들의 핵무기고로, 북침전쟁의 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
지난해에는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것을 《정상회담》공동문건에 명문화하였으며 《F-15K》전투기 40대와 《스마트폭탄》을 비롯한 각종 작전장비들을 남조선에 전개하였다. 최근 미해군의 이지스함들이 남강원도 동해항에 입항하고 서해상에서 본격적인 군사연습을 벌린것도 그리고 가까운 앞날에 《F-15K》전투기 21대를 포함하여 신형중거리공대공미싸일 125기와 공대지미싸일 35기, 꼬리부착식정밀유도통합직격탄장치 280개 등을 추가배비하려 하는것도 《동맹강화》책동의 연장선이다.
끊임없이 강행되고있는 전쟁연습도 철두철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적인 정책과 반공화국전쟁론의 합작품이며 미국남조선《동맹강화》에 바탕을 둔 로골적인 군사적대결소동이다.
미국남조선《동맹관계》란 결국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동맹》, 전쟁《동맹》이며 그것이 가져온것이란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전쟁의 위험을 증대시킨것뿐이다.
《동맹강화》책동은 오늘 미국과 남조선에서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운운하면서 그에 대처하기 위한 작전계획들이 작성되고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기 위한 흑색선전깜빠니야가 본격화되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한것으로 하여 더욱 엄중하다.
미국이 떠드는 《동맹강화》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의 전쟁광신자들을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적극 내세워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고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 남조선사이의 《동맹강화》놀음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지향과 시대적요구를 짓밟는 특대형범죄행위이다.
미국은 현실을 랭철하게 보고 남조선을 계속 틀어쥐고 우리 공화국과 아시아에 대한 지배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