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15통일시대의 지난 10년간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사상과 령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따르고 받들 때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은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된다는것이 바로 조선인민이 당의 선군령도따라 영광스러운 투쟁과 승리의 길을 걸어오는 과정에 억세게 새겨안은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밝혔다.
선군정치는 온 겨레에게 민족적자존심과 긍지, 영예감을 높여주는 원천이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열어주는 위대한 통일애국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드센 배짱, 특출한 정치실력이 그대로 구현되여있다.
온 겨레에게 우리 민족이 남만 못지 않다는 관점,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결한다면 외세의 지배와 간섭, 방해책동을 능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를 세워주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이다.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우리 인민의 력사적인 승리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쳐가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을 온 세계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6.15통일시대를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선군의 기치따라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에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