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발표 17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 주체사상연구 메히꼬전국조정위원회, 메히꼬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메히꼬의 9개 정당, 단체들이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대문을 열데 대한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이 담겨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불멸의 통일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린데 대해 규탄하였으며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외세와 결탁하여 북남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을 폭로단죄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통일을 바라는 세계 모든 정당, 정부, 단체들이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 따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반통일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지지고무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