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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국방위원회 위원장 추대 17돐 사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7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사설은 김정일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굳건히 계승발전시키며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밑에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공화국을 이끌어오신 력사는 선군으로 조국과 혁명의 명맥을 수호하고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오신 불멸의 혁명실록으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불면불휴의 활동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장군님은 김일성조선의 강대성과 백승의 상징이시며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조국과 민족의 제일생명선이다.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반동들의 강권과 압력, 끊임없는 침략책동과 극악한 제재봉쇄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고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이 있기때문이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김정일동지를 당과 군대,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며 그 앞길에는 언제나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져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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