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7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9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당창건기념탑, 4.25문화회관, 평양체육관광장 등 무도회장들에 《장군님께 영광을》, 《축원의 꽃보라》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자 청년학생들의 즐거운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빛내이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희한한 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아름다운 춤바다를 펼치였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슬기와 용맹을 떨쳐갈 청춘들의 불타는 열의를 보여주는 《청춘의 자랑》, 《돌파하라 최첨단을》, 《전선에서 만나자》를 비롯한 열정적이고 랑만에 넘친 노래들은 무도회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날 사리원, 함흥, 청진, 강계, 원산 등 각지에서 진행된 경축무도회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신념과 전투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