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4월 9일기사 목록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올해 국가예산에 대하여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2차회의에서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정형과 올해 국가예산에 대한 내각부총리 겸 재정상 박수길대의원의 보고가 있었다.

그에 의하면 지난해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여 국가예산수입은 101.7%로 초과수행되여 전해에 비하여 107%로 장성하였다.

성, 중앙기관들과 관리국, 련합기업소들이 중앙예산수입계획을 넘쳐수행하였으며 전국의 모든 도, 시, 군들이 지방예산수입계획을 초과수행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8%로 집행되였다.

국가예산에서 금속공업의 발전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전력, 석탄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 많은 자금을 돌리였다.

기본건설부문에 대한 자금지출을 전해에 비해 108.6%로 늘이고 농업, 경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늘이였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자금지출을 전해에 비하여 107.2%로 늘인결과 우주기술과 핵기술, CNC기술분야에서 최첨단수준을 돌파하고 인민경제 중요공업부문들이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라서게 되였다.

문화건설분야에도 많은 자금이 돌려졌으며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지출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올해 국가예산은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일대 공세를 벌릴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적요구를 구현하여 인민생활을 높이는 원칙에서 수입과 지출규모를 편성하였다.

국가예산수입계획은 지난해보다 106.3%로 늘어나게 되며 국가예산수입의 기본원천인 국가기업리득금은 107.7%, 협동단체리득금은 104.2%, 고정재산감가상각금은 102.5%, 부동산사용료수입은 102%, 사회보험료수입은 101.9%로 장성시킬것으로 예견하였다.

국가예산지출계획은 지난해에 비하여 108.3%로 늘어나게 되며 그가운데서 경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10.1%, 농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09.4%, 금속, 전력, 석탄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 대한 지출을 107.3%로 늘이게 된다.

기계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늘이고 과학연구사업과 새기술도입사업에 필요한 과학기술발전사업비지출을 108.5%로 늘이게 된다.

국가예산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인민적시책들이 더 잘 실시되도록 지난해에 비하여 106.2%의 자금을 돌리며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예견하였다.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게 된다.

보고자는 올해 국가예산을 성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자대중의 높은 정신력에 의거하여 진취적이며 현실적인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감으로써 예산수입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