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국제륙상련맹-제23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 개막식이 11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조선 마라손협회 위원장인 건설건재공업상 동정호,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과 중국, 짐바브웨, 우크라이나, 케니아, 남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나미비아 선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박학선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가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며 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의 마라손기술을 공동으로 발전시키고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700여명의 남녀마라손선수들이 참가한 경기대회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바바리카 이완과 조선의 김금옥이 1등을 쟁취하였으며 조선의 박성철, 정영옥이 2등을, 리영호, 김미경이 3등을 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메달, 상장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