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11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근 70개 단체의 전문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게 된다.
양형섭, 김중린, 김기남과 내각부총리 오수용,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안동춘, 관계부문 일군들, 예술인들,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인민문화궁전의 개막식장 무대배경에 주체예술의 강화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력사적화폭들이 펼쳐졌다.
안동춘 위원장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이번 축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절한 그리움, 절세위인을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태양송가가 되여 높이 울려퍼질 뜻깊은 예술축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을 마련해주시여 위인칭송의 노래를 천만년 부르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을 풀어주시고 축전이 더욱 성대히 진행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축전이 태양절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에게 기쁨을 더해주고 4월의 봄명절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개막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