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12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만경대일가분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니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주석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것은 7천만 겨레의 행운중의 행운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경애하는 주석님에 대한 이남민중의 경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을 애국위업실현에로 따뜻이 이끌어주시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남녘의 각계민중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