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조선의 철생산기지들에서 선철 및 강철생산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공업총생산액 108.7%, 선철생산 101.9%, 강철생산 102.1%, 압연강재생산 103.6%로 1.4분기계획을 넘쳐수행하였다.
현재 1.4분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많은 강철생산기지들에서도 철강재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나라의 강철생산에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등 대동강하류지역의 제철소, 제강소들과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성진제강련합기업소, 청진제강소 등 동북부연안의 야금기지들이 쌍벽을 이루며 큰 몫을 맡아하고있다.
막강한 생산능력을 가지고있는 이 흑색금속공업기지들에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은률광산, 재령광산을 비롯한 굴지의 철광산들에서 생산된 품위높은 철광석들이 원만히 보장되고있다.
특히 최근에 주체철생산체계가 전면적으로 확립됨으로써 약동하는 대야금기지들의 발전전망을 더욱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