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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는 평양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앞둔 평양이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수도의 거리에는 공화국기, 붉은기들이 휘날리고 《태양절》,《영생》, 《4.15》등의 글발들과 장식물들이 설치되였으며 봉사망들이 이채롭게 장식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과 주석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사적지들을 찾고있는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대오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제12차 김일성화축전과 제2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성대히 개막되였으며 근로단체들에서는 회고모임과 맹세모임, 예술공연, 체육경기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하고있다.

한편 11일에는 김일성경기장에서 조선과 우크라이나,케니아 등 여러 나라의 700여명 남녀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륙상련맹-제23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가 체육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7일에 개막된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의 경기들이 진행되는 장소들에서도 수많은 관람자들의 응원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려는 조선인민의 깨끗한 충성심은 나라의 그 어디서나 뜨겁게 분출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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