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15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혁명생애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닐수 없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덕망을 지니시고 장장 70성상 근로민중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류예지의 최고정화를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여 시대와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으며 선군의 기치밑에 미, 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시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더우기 주석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앞날을 내다보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조선민족이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게 하여주신것은 김일성민족의 무궁번영과 강성대국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준 특기할 공적으로 빛나고있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주석님께서는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으시였으며 진보적인류가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적극 고무추동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김정일장군님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이북은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비상히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과 민중생활향상의 결정적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반드시 열어놓고야말겠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