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4월 15일은 민족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7천만겨레의 앞길에 밝은 전도가 열려진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민족은 경애하는 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그이께서는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 계시여 재일동포들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애국의 길을 힘차게 걸어올수 있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나라의 통일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사상과 령도력, 풍모에 있어서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태양의 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이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천만군민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는 이 땅우에 대혁신, 대비약의 폭풍이 휘몰아치게 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되고 우리의 CNC기술이 최첨단을 돌파하는 등 사변들을 통하여 선군으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불패의 기상이 만방에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숭고한 념원이 현실로 꽃피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에서 우리 해외동포들은 크나큰 힘과 용기를 얻고있다.
오늘 조국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조국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가 벌어지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유훈을 받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나아가는 조국인민들의 발걸음에 맞추어 총련의 애국위업실현과 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