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중앙상임간사회,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인교육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중앙상임리사회를 비롯한 총련의 중앙단체들과 산하 조직들, 조선신보사, 조선통신사, 학우서방, 금강산가극단, 동해상사주식회사, 금강보험주식회사,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조일경제교류촉진회, 재일조선합영경제교류협회, 동포결혼상담중앙쎈터, 조선출판회관 등 사업체들 그리고 총련의 각 지방본부들, 조선대학교와 각급 재일조선학교들, 재일동포들이 편지들을 보내여왔다.
편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였기에 재일동포들이 망국노의 설음에서 해방되고 자주, 자립, 자위로 위용떨치는 사회주의강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으로서의 영예를 지닐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전체 재일동포들이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승리의 한길을 따라 나아가며 일본당국의 갖은 차별과 탄압을 과감히 물리치고 총련 제22차 전체대회를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도약의 계기로 되게 할것이라고 편지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