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5일과 16일 평양의 여러곳에서 야외공연을 진행하였다.
국립민족예술단과 황해북도, 남포시, 개성시예술단은 당창건기념탑광장에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무대에는 녀성독창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 남성5중창 《정일봉의 우뢰소리》, 혼성2중창 《정방산은 사랑의 명산일세》, 녀성민요독창 《그이따라 나갈때》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평양대극장앞에서 공연한 피바다가극단, 자강도, 황해남도예술단 예술인들은 녀성독창 《영원한 그 미소》, 녀성중창 《아름다운 고향》을 비롯한 종목들로 명절분위기를 돋구었다.
영화 및 방송음악단과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예술단 예술인들도 개선문광장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다.
만경대유희장에 펼쳐진 공연무대에는 평양교예단과 지방예술단체 배우들이 출연하는 체력교예 《돌입재주》희극교예 《손님과 함께》와 여러가지 교감요술 등이 올랐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녕변견직공장, 평양지하상점, 평원군 원화협동농장, 화풍탄광을 비롯한 여러단위 예술소조원들도 시내 곳곳에서 공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