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선군조선은 국력이 강하고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이 꽃펴나는 강성대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서고있으며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이 거창한 현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그 완성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존함과 잇닿아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는 조선땅우에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울 구상과 념원을 안으시고 먼저 혁명무력부터 창건하시였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해방후에도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킨 기초우에서 건국위업을 실현하시였으며 조선혁명을 령도해오시는 전기간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주석의 이 로선에 의하여 두차례의 엄혹한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에서 승리가 이룩되였고 공화국은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되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해나가시는 과정에서도 선군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빛나게 구현하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원》의 뜻을 담아 물려주신 총대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혁명의 계주봉으로 넘겨주신 주석께서는 그이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도록 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만년토대를 튼튼히 닦아놓으시였다.
주석께서 마련해주신 선군정치의 전면적확립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어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훼방을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은 태양절(김일성주석의 탄생일,4월 15일)에 즈음하여 주석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전국의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을 찾으며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이끌어오신 그이의 생애를 돌이켜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