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2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련일 성황을 이루며 진행되고있다.
전문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 예술선전대와 기동예술선동대원들, 근로자들이 참가한 축전에서 이채를 띠는것은 전국근로자예술축전이다.
이 축전무대에는 각이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로동현장에서 있은 사실들에 기초하여 그 형상을 완성한 합창시이야기, 노래선동, 재담극과 같은 예술작품들이 많이 오르고있다.
출연자들은 전문가들 못지 않는 높은 사상예술성과 예술적기량으로 자기 단위들에 깃들어있는 절세의 위인들의 거룩한 자욱을 생동하게 펼쳐보여 관람자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특히 지난기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공연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과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내놓은 작품들마다에 하나로 굽이친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받들어 조선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안아올 확고한 신념과 의지이다.
독창이야기에 출연한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자 박향미(녀자, 28살)는 《로동의 쉴참에 부른 우리의 노래가 로동계급의 혁명적인 새 문화의 본보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이 커다란 긍지를 안고 앞으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전국근로자예술축전은 높은 경지에 오른 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잘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