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예술선전대원들은 5인시 《김일성장군찬가》, 노래련곡 《만경대의 노래》, 실화극 《영원한 보위자의 심장》, 녀성독창 《장군님이 그리워》, 혼성4중창 《사랑은 내 조국에 증오는 원쑤에게》, 바스기타와 노래 《천리마 달린다》, 시와 합창 《남산의 푸른 소나무》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백두령장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조선인민군의 자랑찬 투쟁행로와 당과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목숨바쳐 사수하며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해갈 인민군군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심어주며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군인예술인들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그대로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훌륭한 작품들을 가지고 공연을 참신하고 전투적으로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대장 우동측,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 현철해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