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날론솜을 보시면서도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기업소의 비날론띠섬유하조장에 이르시여 깃털마냥 부드럽고 포근한 비날론솜을 보아주시던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솜이 꽝꽝 생산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우리 인민에게 질좋은 비날론옷감을 더 많이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고 기뻐하시면서 비날론 대량생산의 시작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로서 온 나라의 대경사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는 오늘처럼 기쁜 날이 없습니다, 이 비날론을 보시오, 이것이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던 주체의 비날론입니다,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비날론솜을 보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를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