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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의 대를 물리려는 음흉한 책동-독도《일본령토》명기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2011년부터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게 될 모든 사회과목 교과서들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주장한 내용이 기재되게 된다.

최근 일본문부과학성이 교과서《검정조사심의위원회》에서 통과되였다고 공식 밝힌데 의하면 5종의 초등학교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령토》로 정식 기록되고 일본령해를 표시한 선안쪽에 독도를 포함시키는 지도가 수록된다고 한다.

이것은 오늘날 대를 이어 해외침략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국가전략적으로 집행되고있는 군국화책동의 일환으로서 그들의 군국주의 야망실현의 다음단계를 시사하는것이다.

후대들에 대한 교육사업에는 국가의 래일이 걸려있으며 그 내용에는 해당 시기 집권당국의 정책이 반영된다.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해외침략사상을 불어넣어 그들을 또다시 해외정복전쟁의 길로 내몰려는것은 일본의 중요한 정책적목표이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내용과 정책이 야마도민족의 《우월성》과 전쟁찬양 등으로 일관되여 있으며 구일본군의 아시아침략이《정의의 해방전쟁》으로 외곡서술되고있다.

일본은 소, 중학교학생들에 대한 교육지침서인 새《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명기하기로 확정하고 그에 대해 공식발표하였다.

이미 시행되고있는 초등학교의 3종의 교과서에 이어 모든 사회과목교과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삽입하려 함으로써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전반에서 재침사상을 고취하려는 일본의 기도가 명백해졌다.

새 세대들에게 령토강탈의식을 주입하는데서 문부과학성이 일선돌격대노릇을 하고있다.

이미전부터 문부과학성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는 이른바 《검정원칙》에 따라 새로 발행하는 모든 교과서에 독도관련내용을 담을것을 공공연히 주장하여왔다.

중학교 학생들에게 독도를 저들의 《고유령토》로 인식하도록 교육할것을 규정하고 《학생들에게 일본의 령토, 령역에 관해 리해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공언하여왔다.

력대 문부과학성의 당국자들가운데는 《모든 일본학생에게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가르쳐야 한다》, 《일본에는 자학적인 교과서가 엄청나게 있다》, 《교과서에서 군대위안부나 강제련행 등의 표현이 줄어든것은 정말 잘된 일》이라는 망언을 한 자들이 적지 않으며 현 문부과학상도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망발을 서슴지 않았다.

새세대들에게 령토팽창야망을 체계적으로 심어주어 그들이 군국주의력사관, 복수주의감정을 가지도록 함으로써 아시아재침의 주역을 놀도록 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일본이 지난시기 패망의 교훈을 망각하고있는것은 비극이다.

군국주의의 길을 걸어서 초래될것은 파멸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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