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4월 2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군중문화예술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힘있는 무기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군중문화예술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힘있는 무기이라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대중적인 예술활동은 조선혁명과 건설의 전로정에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보급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수령칭송의 노래가 울려퍼지게 함으로써 전체 인민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해방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게 하였고 전화의 나날에는 화선음악회를 열어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전후 우리 인민이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불사르며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고 전군, 전민이 그처럼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은것도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승리에 대한 신심과 미래에 대한 락관주의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준 당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론설은 군중문화예술활동은 대중을 불러일으키고 온 나라가 혁명적열정과 랑만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힘있는 수단이며 온 사회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상이 차넘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투쟁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대중적인 예술활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과 라남의 봉화가 련이어 타올라 온 나라에는 새로운 혁신과 기적의 불바람이 휘몰아쳤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대고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릴 때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남김없이 폭발되고 온 나라에 혁명적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