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몽골 대외관계상을 위하여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곰보쟈빈 잔단샤따르 몽골 대외관계상과 일행, 쏘도브쟘쯴 후렐바따르 주조 몽골 특명전권대사가 초대되였다.
박의춘외무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몽골의 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조선과 몽골사이의 관계는 6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몽골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대외관계상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곰보쟈빈 잔단샤따르 대외관계상은 연설에서 몽골의 지도자들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더욱 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각하께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