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그리움을 더욱 자아내는 4월을 맞고있는 조선인민은 농촌문제해결에 커다란 심혈을 바치시여 사회주의농촌을 인민의 락원으로 꽃펴주신 그이께 삼가 경의를 드리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걸으신 그이의 거룩한 자욱은 서해의 간석지벌과 분계연선의 농촌마을들, 북변의 농장들과 두메산골의 척박한 농경지 그 어디에나 깃들어있다.
정전직후 어려운 생활형편으로 벌방으로 나갈 생각만 하고있는 평안북도 창성군의 농민들을 찾으신 주석께서는 사람 못살 고장으로 불리우던 이곳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도록 그들을 깨우쳐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오늘 창성군의 소재지와 농촌리들이 번듯하게 꾸려지고 모든 산들이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되여 말그대로 천지개벽을 이룩하였다.
주석께서는 농민들에게 대대로 물려오던 오막살이도 문화주택으로 바꾸어주시려고 5개년인민경제계획(1957-1961)에 20만호의 농촌문화주택을 지을것을 목표로 내세우시였다.
그이께서는 방대한 도시건설과 농촌건설을 동시에 내밀자면 어려운것만은 사실이지만 악전고투하여서라도 도시건설과 농촌건설사업을 동시에 내밀어야 하루빨리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줄일수 있다고 하시며 그 해결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농사문제를 의논해주시고 농민들의 집에 들리시여 밥가마도 열어보시며 살림살이를 보살펴주시는 주석의 뜨거운 사랑속에 척박한 땅들이 옥토로 전변되고 리상촌들이 솟아올라 나라의 농촌은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