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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술영화 《황철나무중대》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 예술영화 《황철나무중대》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관병일치를 실현하여 전투력을 강화해나가는 어느 한 중대 군관들의 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중대장 무성은 병사의 마음속생각을 알고 풀어주며 훈련길에서 한몸을 내대여 위험에 처한 병사를 구원하기도 하는 한편 군인들이 군사규률을 엄격히 지키도록 원칙적으로 교양한다.

군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중대에는 덕수터도 훌륭히 꾸려지며 병사들은 군관들을 존경하고 그들을 위해 마음을 쓴다.

중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병영구내에 있는 황철나무를 보시고 중대의 관병일치를 실현하는데서 밑뿌리가 되여온 이곳 지휘관들을 높이 평가하시며 중대를 《황철나무중대》로 부르도록 하신다.

영화는 중대군관들의 형상을 통하여 이런 지휘관들이 있기에 선군혁명동지들의 대오인 우리 인민군대는 필승불패이라는 사상을 강조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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