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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지켜선 무적강군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선군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만천하에 더욱 힘있게 떨쳐지고있는 환경속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기념일(4.25)을 맞이하게 된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근 80성상의 장구한 로정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필승불패의 무적강군으로 강화발전되여 혁명무력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한 자랑찬 행로이며 자주, 독립, 사회주의와 함께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창건하시고 무적필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군건설과 활동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이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자라나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조선이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가진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희세의 령장을 모신 불패의 혁명강군이 있기에 지구상 가장 첨예한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열백번도 더 터졌을 전쟁이 방지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평화가 보장되고있는것이다.

지금의 정세는 조선이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위적핵억제력을 튼튼히 마련해놓은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명백히 확증하여주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조선은 앞으로도 자위적국방력을 더욱더 강화할것이며 원쑤들이 감히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모든 군사적잠재력을 총폭발시켜 침략자들을 철저히 격멸소탕하고 세계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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