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15군부대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관람대에 오르시여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훈련은 적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땅과 바다, 하늘을 단 한치라도 감히 건드린다면 침략자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하고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 멸적의 투지에 충만된 인민군군인들의 단호한 결심과 무자비한 타격력을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용맹스러운 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킬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군이 《훈련도 전투다!》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투력을 억척같이 다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광스러운 항일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한 조선인민군은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 자폭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자라났을뿐아니라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근 80년에 걸치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강철로 다져진 이 무적의 강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며 우리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군절을 축하하여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군부대지휘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전병호,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제1부부장 주규창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