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맞으며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주체21(1932)년 4월 25일 주체적인 혁명무장력이 창건됨으로써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백전백승하는 선군조선의 긍지높은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대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데 있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조선인민군대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군사전략사상과 전법, 무비의 공격정신과 담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혁명강군이며 위대한 백두령장의 군민일치사상으로 싸워 이기는 불패의 혁명적무장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의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전략전술은 적들의 그 어떤 《선제공격》도 일격에 제압하고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는 전법이며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고 대항할수 없는 창조적이고 천변만화하는 전술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공격정신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양보와 후퇴를 모르는 강의한 공격정신이고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순간의 멈춤도 없는 드세찬 공격정신이다.
제국주의원쑤들이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무자비한 멸적의 불소나기로 단숨에 격파하려는것이 우리 군대의 단호한 결심이다.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하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실현되고 원군원민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여 우리 사회의 밑뿌리는 더욱 굳건해지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철통같은 일심단결의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다.
사설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가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