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공훈국가합창단의 건군절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조선인민군가》,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초병은 수령님께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남성합창 《백두산바람 분다》,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동지애의 노래》,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아무도 몰라》,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우리 중대에 사진사 왔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로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이 백두의 혁명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선군시대 나팔수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보안부장인 주상성을 비롯한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김영일,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