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민들의 4.19봉기 50돐에 즈음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1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60년 4월 19일 남조선에서 일어난 인민봉기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와 그 주구들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반대하는 대중적인 항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시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김일성주석을 흠모하며 자주적인 사회주의 공화국북반부를 동경하는 목소리가 높아갔다.
남조선인민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을 지지하였으며 미군의 남조선철수와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세상을 갈망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가 《3.15부정선거》를 계기로 대중적인 항쟁으로 폭발한데 대하여, 리승만괴뢰도당이 1960년 4월 26일 《정권》의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된데 대하여 상기시켰다.
성명은 친미적인 리승만괴뢰정권이 전복되였지만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그 하수인들의 파쑈통치는 오늘까지도 지속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정신은 변하지 않았으며 그들이 승리할 날은 반드시 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