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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발명,새 기술창조사업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발명 및 새 기술성과들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주체77(1988)년에 전국발명가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 전국청년과학기술성과전시회 등과 각 분야의 과학기술축전, 발표회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여왔으며 여기에는 과학연구기관만이 아니라 교육과 보건기관들, 공장, 기업소의 과학자, 기술자 등 수많은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지난 20여년간 발명등록신청건수는 해마다 늘어나고있는데 그중 특허신청건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등록된 가치있는 과학기술안들은 생산현장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문제들을 훌륭하게 해결한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 모든것은 지적소유권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가 강화되고 발명 및 특허들을 심의, 등록, 보호 및 보급하는 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누구나 발명가로, 새로운 과학기술의 창조자로 되려는 각계층 근로자들의 관심과 열망이 한층 높아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 세계지적소유권의 날(4.26)에 즈음하여 《세계를 이어주는 기술혁신》이라는 주제에 따라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들은 조선의 기술혁신운동을 보다 힘있게 추동하는 계기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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