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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경희극 《산울림》 관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연극단에서 새로 창조한 경희극 《산울림》을 관람하시였다.

경희극 《산울림》은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알곡생산을 늘이고 사회주의농촌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떨쳐나선 어느 한 산간지대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과 보람찬 생활을 펼쳐보이는 작품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하신 경희극 《산울림》을 국립연극단에서 재창조하여 널리 공연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창작전투를 힘있게 벌림으로써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훌륭한 경희극을 새롭게 창조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연극혁명과정에 이룩된 주체적연극리론을 옹호고수하고 창작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선군시대의 미감에 맞는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경희극을 내놓은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상성은 물론 모든 형상요소들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경희극 《산울림》은 선군시대 문학예술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걸작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교양에서 훌륭한 교본으로 되는 이 작품에 《김일성상》을 수여하도록 하시고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5대혁명연극의 고귀한 유산과 창조기풍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국립연극단은 경희극 《산울림》창조과정을 통하여 관록있는 예술단체로서의 실력을 다시금 힘있게 보여주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한 연극창조집단의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혁명적인 연극은 새시대의 요구와 지향에 맞는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며 사회를 주체사상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는데서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려 우리 인민들에게 많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연극단앞에는 연극혁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고 그에 토대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적인 연극들을 더 많이 창작함으로써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수행에 이바지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국립연극단의 예술창조와 공연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을 비롯한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김영일, 김양건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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