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가 미국이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0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는 핵무기를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이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오바마대통령이 조선은 핵불사용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한것은 9.19공동성명에서 핵무기나 상용무기로 조선을 공격하거나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한 공약에 완전히 배치되는 행동으로서 회담재개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도발적인 행위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조선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것을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는데 써먹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조선이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 자립적인 핵기술을 발전시켜 오늘날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되였으며 이에 대하여 국제사회도 공인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노르웨이에 있는 조선의 벗들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조선에 대한 핵위협을 당장 중지하며 조미사이에 신뢰를 조성하고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